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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8 미륵과 우주적 문자 한글

불경이나 의학서적에는 인체의 감각기관이 느낄 수 있는 감각을 기준으로 해서 성향미촉(聲香味觸)이니 신산감고함(辛酸甘苦鹹)의 미(味), 부초전성향(腐焦羶腥香)의 취(臭) 등의 말이 있는데 청각의 대상인 음, 미각의 대상인 미(味), 시각의 대상인 색(色), 후각의 대상인 취(臭)가 오행(五行)에 따라 정교하게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우주 창조시에는 음이 가장 먼저 생겼다. 생물이 시생(始生)하기 앞서 나온 게 이 음이다.

음(陰)인 냉기(冷氣)가 강하게 합하면 선기(先氣)와 후기(後氣)의 마충(磨沖)으로 음운(音韻)이 생기고 열기(熱氣)도 강하게 합하면 선기와 후기의 마충으로 음운이 생기니 곧 5음8음9성12율려(五音八音九聲十二律呂)다. 이 때문에 음악은 귀신에 가장 잘 통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귀신을 맞이하여 대접하는 제사에는 반드시 음악과 춤이 들어간다. 또 산하수석(山河樹石)이 사람에게 말을 할 때도 소리로 한다.

경남 함양에 있는 말하는 산, 경북 안동 길안 용계리(龍溪理)에 있는 6백년 묵은 은행목, 태백산 골짜기마다 흐르는 시내는 인간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소리로 한다. 소리는 음파의 진동이 너무 급해서 사람이 못 듣는 소리, 진동이 너무 느려서 못 듣는 소리가 대부분이다. 가청음파는 우주 모든 소리 중에서 억만분의 일도 되지 못한다. 귀곡성(鬼哭聲), 맑은 날에 하늘 우는 소리[白日天鳴聲], 지명성(地鳴聲), 산명성(山鳴聲)의 음정음운(音程音韻)에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배정(配定)되어 있는 것이 이 자연인데 들을 수 없는 사람은 그런 소리가 없다. 거북은 발바닥의 감촉으로 음파를 듣고 땅속에 무슨 벌레가 움직이는 지 눈으로 보듯 환히 알고, 뱀은 귀가 없되 혓바닥으로 음파를 느껴서 위험이 오면 피한다.


한글, 통일된 미래세계의 유일한 글

우리 한글은 사람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막론하고 천지 우주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신통한 글자이다. 미래의 지구는 한글 일색이 될 증거가 바로 이것이다. 까막까치의 소리는 천하가 동음동률(同音同律)이라, 번역없이 서로 말이 통한다. 한국 까마귀 말이 따로 없는데 유독 사람만이 말이 달라 서로 통하지 않으니, 장래는 반드시 말과 글이 통일되고 종교와 사상도 하나가 될 텐데 그때는 우리 한글이 유일한 글이 된다. 그리고 경전도 천부경(天符經) 하나만 남고 다른 경전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전락된다. 지구에는 초목(草木)도 같은 풀이면 같은 소리를 내고 금수어별(禽獸魚鼈)도 같은 종류는 같은 말을 하는데 사람은 말이 다르고 글이 다르고 종교가 틀려서 서로 욕하고 죽이고 하니 오늘의 인간은 짐승만 못하다. 천지만물의 어른인 인류가 늘 이럴 수는 없는 법이니 반드시 통일된 평화세계를 이루는 주인공이 될 날이 올 것이다.

월(月)의 소리

음(陰)의 육려(六呂) 대려(大呂) 12성랍이양지음(盛臘二陽之音) 풍성(風聲)

래종(來鍾) 2중춘사양지음(仲春四陽之音) 조성(鳥聲)

중려(仲呂) 4영하육양지음(迎夏六陽之音) 수성(水聲)

남려(南呂) 8중추독양지음(仲秋獨陽之音) 충성(蟲聲)

응종(應種) 10소춘무양지음(小春無陽之音) 풍성(風聲)

12율려(律呂)의 설명을 정리하여 표를 만들면 다음과 같다.





초발성법(初發聲法) 통기지음(通氣之音) 무위이화불로이득(無爲而化不勞而得)

재발성법(再發聲法) 정통지음(精通之音) 만물지정성동(萬物之情盛動)

삼발성법(三發聲法) 통영지음(通靈之音) 만물지영상통(萬物之靈相通) 생물․무생물 감응감동

사발성법(四發聲法) 통신지음(通神之音) 타심통(他心通) 인심(人心)과 천지만물지심상통상응(天地萬物之心相通相應)

오발성법(五發聲法) 성통지음(性通之音) 천지신(天地神)과 만물(萬物)이 공화공영(共和共榮)하여 천지일가(天地一家)


한글 ㄱ은 풀과 나무가 어릴 때 내는 목성음(木性音)이니 부드럽고 낮은 소리[柔低之音]요, ㅋ은 묵은 풀과 나무가 내는 소리[草木老盛之性音]이며, @은 간음(間音)과 공성(空聲)의 성음(性音)이니 모두 각음(角音)이다.

o은 불이 시작될 때 나는 소리[火始發之音]로 부드럽고 낮은 신음[柔低之神音]이요, ㅎ은 불이 한창 탈 때 나는 신음[火盛之時神音]으로 단단하고 높은 소리[精高之音]이며, ㆆ은 간음(間音)과 공성(空聲)이니 불이 처음 붙고 마지막 꺼지는 동안 끊임없이 변하는 소리[火始燃終息之變間音]이다.

이처럼 ㄱ ㅋ @은 각성(角聲), ㅇ ㆆ ㅎ는 치성(徵聲), ㄴ ㄷ ㅌ은 우성(羽聲), ㅁ ㅂ ㅍ은 궁성(宮聲), ㅅ ㅈ ㅊ은 상성(商聲)이다. 이상이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의 5음이고 이밖에 ㄹ은 ㄱㄴㄷ이 합성된 글자이니 천지인 삼재지음(天地人三才之音)이다. 자모음(字母音)을 합한 ‘라’는 통음(通音)이다. 이러므로 한글은 우주에 통하는 통음이요, 신세계에 통하는 신통지음(神通之音)이요, 신령(神靈)에 통하고 만물에 통하는 통음(通音)이니 지구에 최후까지 남는 글이다.

8음(八音)의 금석사(金石絲)는 ㄱㅋ@이요, 죽(竹)은 ㄹ이요, 포혁(匏革)은 ㅇ ㆆ ㅎ이요, 목(木)은 ㅏ이다. 이 8음(八音)은 8괘지음(八卦之音)이고 건태(乾兌)는 금(金)이니, 건은 양금(陽金), 태는 음금이니, 쇳소리인 이 상성(商聲)에 천지가 통하고 신명(神明)이 통한다.

진손(震巽)은 목(木)이니 진은 양목, 손은 음목이라 이 각성(角聲)은 만물에 통하고 사람은 감심(感心)케 하고 신명에 통한다. 간곤(艮坤)은 토(土)니 간은 양토, 곤은 음토다. 돌은 흙의 무리라, 돌소리[石聲]는 양토의 소리요, 흙을 구워서 만든 악기가 내는 궁성(宮聲)은 음토의 소리다. 이 돌소리․흙소리는 영(靈)을 통하니 궁성은 통령지음(通靈之音)이다. 감(坎)은 수(水)라, 단음(單音)이니 불통지음(不通之音)이다. 화성(火聲)도 단음이라 불통이다. 단음이 아닌 중복지음(重複之音)이라야 우주만물과 서로 통한다. 통할 때는 전자파를 타고 통하는데 음기와 양기는 동서로 회전한다. 기중지음(氣中之音)과 권중지음(卷中之音)은 우주로 통하니 인간도 정신통일을 하면 정(精)은 통기(通氣)하고 신(神)은 통전(通電)하여 우주와 상통한다.


한글은 고차원 과학의 소산

한글은 우주창조시에 극냉(極冷)으로 화성(化成)한 흑색소(黑色素)의 수정우음(水精羽音), 극열(極熱)에 적색소(赤色素)가 화(化)하는 화신치음(火神徵音), 목성각음(木聲角音), 금기상음(金氣商音), 토령궁음(土靈宮音)을 모두 담도록 창제되었으나 지구의 모든 생명을 건강케 해주는 양기의 양서(陽書)다. 그러므로 사람을 살리는 의학도 한글로 적어야 알기 쉽고 천부경, 신서(神書)도 한글이 나온 뒤에라야 대중이 알 수 있게 된다.

한글이 창제된 원리를 완전히 알면 의학에도 신의(神醫)가 되고 종교에도 지도자가 되며 신학에도 통하여 신장을 마음대로 부리고 미래의 일도 미리 알 수 있는 통자(通者)가 된다. 한글은 현대 서구 자연과학의 차원을 훨씬 넘어선 고차원 과학의 소산이다. 어떤 사람은 한글을 타자하는 데 편리하게 영어 알파벳식으로 하자고 하는데 미래를 너무 모르는 어리석음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앞으로 과학이 더 나아가면 사람이 머리로 생각만 해도 그 생각이 바로 글로 찍히는 기계까지 나온다. 지금 타자기나 컴퓨터의 손가락으로 글자를 쳐넣는 식은 없어지고 마니 그 때에는 한글만이 뇌의 생각을 바로 찍을 수 있지 영어나 중국어는 불가능하다.

그러면 이러한 한글의 비밀, 천부경의 성스런 비밀, 우주대자연의 묘한 법칙, 사람 신체의 질병과 정신의 병을 통치(通治)하는 지혜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런 대지혜의 원천은 미륵이다. 미륵은 지혜로 천하를 통일하게 되는데 글자 그대로 땅만 아니라 하늘 우주까지 모두 통일하여 하나로 묶어버린다. 미(彌)는 ‘클 미’, 륵(勒)은 ‘굴레 륵’이다. 크게 굴레를 씌워 묶어 버릴 주인공이 미륵이다. 폭력이 아니고 지혜로써 한다.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의 빛이 암흑 세계에 비치면 유명(幽冥)세계까지 밝아진다. 요한 복음 첫장에 적힌 그런 빛이 아니다. 빛이 암흑에 비치되 암흑이 빛을 알지 못하는 그런 빛은 작은 지혜다. 미륵은 지구창조이래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대광명(大光明)이므로 암흑도 알고서 찾아온다.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 미륵을 알아보는 것이다.

미륵은 오늘과 내일을 맡을 부처이고 석가모니는 어제의 부처이다. 석가모니가 열어놓은 그 세계를 마무리하는 부처가 미륵이다. 석가모니가 서방 금기, 금성의 기운인데 반해서 미륵은 동방목기, 중앙토기, 북방수기의 기운을 모두 가진 부처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금속으로 조성한 금불상(金佛像)으로 표현되고 미륵은 동서남북 모든 기운을 모은 중앙토기, 토(土)중에서도 양토(陽土)인 돌로 불상을 조성한 석불(石佛)이다.

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이하 관미륵경)에는 미륵이 92억의 사람을 제도하고 지구를 청정풍요(淸淨豊饒)케 한다고 적혀있다. 이 미륵신앙은 우리나라에 일찍부터 성했다. 백제의 무왕은 용화산(龍華山)에 미륵삼회전(彌勒三會殿)을 만들었고, 신라 경덕왕은 백월산(白月山)에 남사(南寺)를 짓고 금당(金堂)에 미륵불을 모셨는데 그 전각을 현신성도미륵지전(現身成道彌勒之殿)이라 명명했다. 백월(白月)도 백일(白日)과 마찬가지로 대지혜(大智慧)를 뜻한다. 고려 광종은 반야산에 관촉사를 짓고 미륵석불을 세웠는데 오늘 우리는 이것을 은진미륵이라고 부른다.


대지혜의 원천은 미륵

석가모니도 미륵이 성불(成佛) 제일인자(第一人者)가 될 것을 예언하여 이를 토대로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이 생겼다. 미륵에 관한 기록이 보이는 최초의 불경은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45와 원시경전《숫타니파아타》이다.

《관미륵경》에는 석가모니가 우파알리에게 다음과 같이 설(說)했다고 나와 있다.

“잘 알아 명심하라, 미륵이 장차 더 없이 온전한 ‘각(覺)’을 얻는다는 것을”

천녀가 감로(甘露) 주전자를 들고 양어께에 구슬을 달고 악기를 메고 육바라밀(六波羅密)을 부르며 지나가는 선경이 미륵의 세계라고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불경의 이런 서술은 실제와는 다르다. 미륵은 극귀(極貴)하되 평범하게 태어나고, 대지혜로되 바보처럼 살고, 성스럽되 비천한 것처럼 보이는 그런 존재다. 미륵이 이 세상에 오더라도 그 자식이 아버지가 미륵인 줄 꿈에도 모른다. 측근이 미륵인 줄 알아보는 그런 존재는 이미 미륵이 아니다. 가짜 미륵일 뿐이다. 대저 성인이 살아서 성자로 대우받는 그런 성자는 대성(大聖)이 아니다.. 큰 산은 사람이 산인 줄 모르고 큰 물은 물인 줄 모르다가 조그만 동산이라야 산인 줄 안다. 지리산쯤만 돼도 이미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반야봉이나 노고단 천왕봉같은 조그만 봉우리만 보인다.

용이 구름을 모아서 단비를 내려 풍년들게 하여 천하만민을 먹여 살려도 사람들은 용의 혜택인 줄 모른다.

용의 조화는 공기 중의 물을 끌어모아서 손바닥만한 구름 한 장을 가지고 만경평야에 흡족한 단비를 내리게 하지만 용은 숨어 있어서 영화를 누리지 아니한다. 세상을 영화롭게 하면서도 자신은 영화를 바라지 않는 용과 같다 해서 미륵을 용화교주(龍華敎主)라 한다고 고려 광종때 혜명대사가 일찍이 말했다.

용은 극선(極善)이니 만물을 해칠 수 없다. 중생을 해치는 건 용처럼 행세하는 이무기이다. 용은 항상 길(吉)이요 서(瑞)다. 석가모니를 따르는 불자(佛子) 중에는 사람을 해치는 자가 혹여 있지만 미륵을 따르는 사람중에는 해물지심을 가진 자는 있을 수 없다. 그런 자는 미륵의 주변에서 살아남지 못하니 그렇다. 전쟁과 질병의 살기 가운데서 남을 해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모두 죽고 만다. 앞으로의 3년, 10년, 20년은 지구 중생의 대청소기(大淸掃期)다. 단전쑥뜸과 같은 뜸불의 고통을 지구가 받는다. 그런 고통 속에서 지구는 청혈(淸血)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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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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